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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서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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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일본 아사히가세이(旭化成)의 요시노 아키라(吉野彰) 명예 펠로우가 금년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뉴욕주립대학의 마이클 스탠리 윗팅검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의 존 굿 나이프 교수)로 선정되었다. 1970년대 중반 윗팅검 교수는 전지의 음극에 최초로 금속리튬을 사용하였으나 폭발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1980년 존 굿 나이프 교수는 코발트산 리튬이 리튬이온전지 정(+)극의 재료가 됨을 밝혔다. 요시노 교수는 선행연구를 활용하여 정극에 코발트산 리튬을, 음극에 탄소를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의 기본구조를 정립하고, 1986년 특허도 출원하였다. 1991년 세계 최초로 리튬 이온전지 양산에 성공한 것은 소니였으며, 이후 파나소닉 등 일본 회사들이 리튬이온전지 시장을 선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