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KIET 산업경제

  • 보고서
  • 정기간행물
  • KIET 산업경제

‘아바타(Avatar)’와 3D콘텐츠 육성정책

저자 최봉현 발행일 제 호 (2011.06.01)
원문 pdf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아바타’는 전 세계인들에게 문화적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아바타는 역대 세
계최고의 흥행실적을 거두었으며, 영상콘텐츠의 3D입체화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우리나라에
서도 아바타는 지난 10년 동안 이뤄온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3D입체 콘텐츠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쏟아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
관광부가 3D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했고, 지식경제부 주도의 범부처
3D산업 육성정책도 나왔다. 이들 정책이 발표된 지 만1년이 지났다. 그동안 일부 소수의 제작사들
을 중심으로 3D 영화와 3D 애니메이션이 제작에 들어갔으나 아직도 기술, 자본 등 여러 제약 때문
에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기존에 발표된 정책들 중 일부는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
도 있었다.
따라서 국내 콘텐츠산업계의 현실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고 재검토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새로
운 정책방향은 우리 콘텐츠업계의 현황에 기초해야하며, 3D콘텐츠의 무엇을, 어느 부문을 육성할
것인지 포지션을 명확히 해야한다. 그리고 모든 정책은 시장 시그널에 역행하지 말아야 하며, 시장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수립, 시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