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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와 시사점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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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은 독일이나 미국기업에 비해 다소 늦은 2015년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진체제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장기 로드
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로봇혁명이니셔티브 협의회, IoT
추진컨소시엄, IVI(Industrial Value-chain Initiative)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민·관 협력 추진체
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연구의 컨트롤타워로서 인공지능기술전략회의도 설치
하였다. 관련 정책 논의의 장은 신산업구조부회를 중심으로 하되, 정책결정의 컨트롤타워
로서 총리 산하에 미래투자회의를 신설하였다. 일본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대응전략(정
책)은 ① 데이터 촉진활용을 위한 환경정비, ② 전문인력 육성·획득, 고용시스템의 유연성
향상, ③ 이노베이션/기술개발의 가속화, ④ 중소기업/지방에 4차 산업혁명 파급, ⑤ 산업
구조/취업구조 전환의 원활화, ⑥ 4차 산업혁명을 향한 경제사회시스템 구축 등이다. 우리
에 대한 시사점으로는 ①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가장 강점이 있는 전략분야를 발굴하여
집중 육성, ② 다양한 정책을 총괄적으로 기획 조정하는 정책기구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
③ 국제표준화 움직임에 적극 참가, ④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 IoT 등 4차 산업혁명 확산,
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제고 방안 모색, ⑥ 4차 산업혁명의 비즈니스 창출
을 통한 고용창출에 주목, ⑦ 필요 인력 양성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