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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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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업 전망

저자 김경유, 김종기 발행일 제 호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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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주력산업 수출은 중국 저성장, 단가약세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기회복, 신제품 출시 확대, 올림픽특수 등에 힘입어 0.4%의 소폭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2015년 부진했던 가전, 자동차, 기계 등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수출규모가 큰 반도체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조선도 드릴십 등 해양플랜트의 인도 연기 및 취소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소폭 증가하면서 생산도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업종의 해외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생산 증가는 다소 제한적이며 일반기계, 정유, 음식료 등 내수 증가가 예상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내수는 반도체(9.3%)와 정보통신기기(3.1%)가 수요산업 성장 및 신제품 교체수요로 증가하나 자동차, 석유화학이 감소하고 여타 업종이 0~2% 증가에 머무르면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은 철강, 석유화학, 음식료의 감소세가 지속되지만, 여타 업종들이 내수 확대와 저유가 기조로 인한 수입단가 약세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전체적으로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