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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조업 분야의 성장역량과 발전전략 방향

저자 서동혁 발행일 제 호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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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융복합소재, 융합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등 4개 미래제조업을 대상으로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요소를 설문조사한 결과, 먼저 생태계 인식 변화에서 현재대비 10년 이
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큰 지표는 창업 및 벤처 활성화이며 다음은 가치사슬 구조의 건전성, 지적
재산 보호, 창업지원 및 벤처캐피털의 순이다. 또한 혁신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관점에서는 현재
대비 10년 이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지표는 비즈니스모델 혁신이며 다음은 제품 혁신, 조
직 혁신의 순이다. 한편, 혁신역량 관점에서 현재대비 향후의 중요성 인식 변화가 큰 지표는 제품-서비스 간 융합능력, 원천/융합기술 개발이다. 한중일 간의 산업경쟁력에서는, 한국은 일본보다 4개 업종에서 상당히 열세지만 10년 이후에는 격차를 크게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0년 이후에는 모든 업종에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한국에 근접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카는 한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정책수요 관점에서 보면, 주요 미래준비를 위해서는 특히 정책자금, 인프라 구축, 초기 R&D사업 등에 초점을 맞춘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성장동력 분야에 한정된 차별화된 지원정책 관점에서는 금융지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가장 높고, 초기시장 환경조성, 인력개발 지원 필요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제조업이 다가오는 超스마트 사회를 준비하려면 다음과 같은 미래전략이 중요하다. 첫째, 미래 주력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에서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대응능력의 배양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시장환경 변화의 인지·대응 능력, 새로운 사업기회 포착 능력, 내부자원 및 역량의 변혁 능력, 조직·기술 재배치를 통한 내부자원 효율성 제고 역량의 강화가 시급하다. 둘째, 선진국형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산업의 소프트화·시스템화·네트워크화를 빠르게 확산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