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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중소기업 수출 영향 및 정책 방향

저자 이영주 발행일 제 호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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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 수출에 많은 도전을 제기할 것임에 따라 수출 전략 및 수출정책 차원의 활용을 위한 정책마련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이슈는 수출 중소기업에 또 다른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수출차원의 관련 정책의 강화가 필요하다. 관련 정책은 크게 수출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수출 환경 구축 및 수출활용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방향과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수출지원 인프라 구축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자와 관련된 정책과제는 수출 중소기업 가치사슬 디지털화의 우선 지원, IoT 빅데이터의 수출활용을 위한 제도적 환경정비, IoT 데이터의 교역재화 움직임에 대응한 통상관련 법제도 정비 및 국제표준 논의 참여, 수출 중소기업의 IoT 빅데이터 수출활용역량 제고, B2B 온라인 수출 확산에 대응한 관련 생태계 조성 및 대기업과의 동반성장 협력 촉진을 들 수 있다. 후자 관련 정책 과제는 수출지원 플랫폼으로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가능성 검토, 적용가능 수출 인프라 분야 발굴 및 공공 시범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상 온라인 해외전시회 등 수출마케팅 방식도 지능화될 예상임에 따라 기존 수출지원공공기관의 지원역할도 스마트화 되도록 진화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