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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4분기 제조업 경기현황과 2002년 1/4분기 전망-2002년 1/4분기 기업경기조사 결과-

저자 이원복 발행일 제 호 (20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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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4분기 제조업 업황은 전분기보다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IT산업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중화학공업과 경공업 업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수기업보다 수출기업의 악화가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3/4분기 조사시의 실적 및 전망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적은 전자, 철강, 전기기계, 정밀기기 등은 전분기보다 호전된 반면, 반도체, 자동차, 화학, 섬유는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2002년 1/4분기에는 전반적으로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업종별로는 경공업을 제외한 중화학공업과 IT산업 모두 호전이 전망되며, 특히 IT산업의 개선 전망이 두드러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모두 매출 증가를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밝았다.

대부분의 업종에서 비교적 두드러진 상황개선을 예상하고 있어 경기회복 기대를 높여줄 전망이지만, 철강, 전기기계, 섬유업종에서는 부진이 지속되거나 전분기보다 상황이 악화될 전망이다.

제조업 전체로 볼 때 BSI 변화추이가 지수 상승추세를 지속하면서 2001년 3/4분기의 전반적 악화 기조에서 4/4분기는 대체로 불변, 2002년 1/4분기 전망은 호전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2001년 4/4분기 경기저점 통과 및 2002년 1/4분기 이후 경기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