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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발전 비전 2030] Ⅱ. 2030 산업발전 비전 및 한국 산업의 미래상

저자 이 준, 박정수 발행일 제 호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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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우리 산업은 “강건한 산업구조 구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자”로 재도약하는 것을 지향한다. 강건한 산업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간 견지해왔던 산업 및 성장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며, 구조혁신에 성공 시 우리는 글로벌 선도 산업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2030년을 전후로 우리 제조업은 주요 제조강국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구조적 측면에서 2030년까지 우리나라는 여전히 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우리 제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IT·전자산업과 수송기계산업을 토대로 소재-부품-장비로 이어지는 강건한 하부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산업에 파급효과를 제고하고 부가가치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공급원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2030년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은 부가가치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의 서비스화 수준을 촉진할 것이다.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제공되며, 업종별로는 고부가가치화가 이루어지면서 GDP 대비 서비스산업의 비율은 2018년 61.0%에서 2022년 62.4% 그리고 2030년에는 64.0%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의 경우 임금수준 개선과 다양한 직무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