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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대BRICs 경제협력 비교와 시사점

저자 김학기 발행일 제 호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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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성장이 지속될 경우 2035년이면 BRICs의 경제 규모는 G7 의 경제 규모를 추월하며, BRICs가 G7의 상당수 멤버를 대체하여 국제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BRICs 국가들에 대한 투자와 무역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RICs 국가들은 한·일 양국 모두에게 시장과 자원 공급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거의 유사한 수출입 상품구조와 무역 경쟁력은 향후 BRICs를 대상으로 양국간 시장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투자에서는 일본의 경우 브라질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중국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경우 BRICs를 하나로 하는 정책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지만 개별 국가들에 대한 투자와 시장 확대 전략은 지속하고 있고, 중국 스스로도 브라질과 러시아의 자원 확보를 위해 최고 지도자들이 나서고 있다. 시장과 자원 확보를 위해 우리도 BRICs 개별 국가들에 대한 세부 전략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