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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한국 - 아세안 산업협력 확대

저자 신윤성 발행일 제 호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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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아세안에도 불고 있다. 싱가포르를 제외한 대부분 아세안 국가들이 저임금 노동력을 기반한 산업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들 국가가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정보통신기술이 아세안의 경제, 사회,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적용되면서 일부 회원국들에서는 이미 정보통신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작년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아세안지역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회원국 정상, 장관과 기업인들은 ‘아세안 경제공동체’가 ‘하나의 아시아(One Asia)’로 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제4차 산업혁명이 아세안 경제권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우리나라도 신남방정책에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협력 분야로 포함하였다. 그리고 아세안에 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회원국별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