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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의 혁신성과 요인분석과 정책방향

저자 박정수 발행일 제 호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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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 서비스산업 활성화, 또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수립, 추진되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서비

스산업은 부가가치와 고용 양면에서 매년 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였다. 2011년 부가가치 규모는 647조 7,390억원 규모로,

총 부가가치의 58.1%에 달한다.
그러나 낮은 노동생산성, 부족한 전문화, 취약한 연구개발비,

차별적인 규제 등으로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제고에 중요
한 수단으로 고려되는 혁신활동이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

났다. 2009년 수행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에

서는 혁신활동 저해요인으로 내부 자금부족, 위험성으로 인한

투자 주저, 우수인력 부족, 그리고 시장수요 불확실성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에 서비스산업에서 혁신성과에 어떠한 혁신활동이 영향을

미치는지, 또 정부지원제도가 효과적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혁신

성과와 혁신활동 및 정부의 혁신지원제도 간의 실증분석을 수행

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혁신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혁신성과별, 업종별로 다소의 차이가 있다는 점과 혁신성과 제고

에 일부 지원제도들이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그 기여도는 크지

않다는 점을 시사점으로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