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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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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거시경제 전망

저자 민성환, 강두용 발행일 제 호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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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실물경기는 내수가 경기부양 등에 힘입어 투자를 중심으로 다소 회복되고 있는 반면, 수출은 물량 부진과 단가 하락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는 선진권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로 인해 2015년보다는 약간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국제유가는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와 국내 대규모 경상흑자 지속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15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2016년 국내경제는 수출 부진 완화와 저유가 및 저금리에 따른 내수 회복으로 2015년보다 약간 높은 3%
내외의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금리 인상과 그 영향, 중국의 성장 둔화폭 확대 가능성, 지정학적 불안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로는 먼저 민간소비의 경우 수출 부진 완화 및 저물가 등이 증가세를 견인하나, 가계부채와 주거비 부담 등이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연간 2% 내외의 완
만한 증가세가 예상된다. 설비투자는 수출부진 완화와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활발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건설투자는 주택경기 진정 등에 따라 증가세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수출은 세계경기의 완만한 회복과 단가 하락세의 진정 등으로 소폭의 증가세가 예상된다. 2016년 수출과 수입은 각각 2.1%와 3%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2015년보다는 약간 낮은 860억 달러 수준의 흑자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