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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지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저자 김용열, 박훈 발행일 제 호 (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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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용지산업의 생산구조 분석

(1) 생산능력

국내 인쇄용지 생산능력은 90년대 들어 업계의 꾸준한 생산설비 신·증설에 힘입어 2000년 현재 286
만 9,000톤(광의의 개념)으로 1990년에 비해 2.4배나 증가하였다.
인쇄용지 전체 생산능력에서 차지하는 업체별 비중을 보면 우선 한솔제지의 비중이 1990년 6.0%
에 불과하였으나 90년대 들어 3차례에 걸친 설비 신·증설로 인해 1997년에 25.7%까지 상승하였다
가, 그 이후 신호제지, 신무림제지의 생산능력 증강과 전주공장 매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하락하
여 2000년 현재 18.1%를 나타내고 있다.
신호제지의 비중은 1990년 15.8%에서 1993년 진주공장 증설 및 1997년 신탄진공장 신·증설에 힘입
어 2000년 현재 18.1%에 달하고 있다.
무림그룹의 비중도 1991년과 1999년 신무림제지의 생산설비 증설로 인해 1990년 11.4%에서 2000
년 14.5%로 3.1% 포인트 상승하였다. 신무림제지의 비중은 같은 기간에 진주공장 설비 증설에 힘
입어 4.8% 포인트 상승한 반면, 무림제지는 1.7% 포인트 하락하였다.
홍원제지의 비중은 1992년 연산 15만 4,000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로 1990년 4.9%에서 1995년
10.5%로 높아졌다가, 그 이후 다른 업체들의 높은 설비 신·증설로 인해 상대적으로 하락하여 2000
년 현재 7.9%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1990년에 16.3%로 가장 높았던 계성그룹의 비중은 90년대 들어 그룹내 기업들의 설비 증설
없이, 다른 업체들의 높은 설비 신·증설로 인해 꾸준히 하락하여 2000년 현재 9.7%로 1990년 보다
무려 6.6% 포인트나 하락하였다.
남한제지 비중은 1991년 설비시설 보완 등으로 인해 1990년 3.9%에서 1995년 4.5%로 상승하였다
가, 그 이후 하락세로 반전되어 2000년 현재 4.1%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