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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대응방안

저자 정성헌 발행일 제 호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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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글로벌 팬데믹(pandemic)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는 수요 감소와 공급망 약화, 교역 제한 등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입출국 및 이동 제한, 매장 폐쇄 등으로 소비경기가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4월 14일, 금년 세계경제가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금년 1월 전망 대비 6.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미국의 3월 소비자 지출은 7.5% 감소하여, 기록이 있는 1959년 이후 60여년만의 최악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월 기준 70.8로 한국은행에서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소비자 의류비 지출전망 CSI도 82.0으로 2009년 3월 이후(82.0)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3월 의류 소매판매액은 3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6% 감소를 기록하며 소비심리 위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