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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촉진을 통한 벤처생태계 활력제고 방안

저자 전세희 발행일 제 호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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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트업 붐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생태계를 구성하여 자금을 공급하고 위험을 나누는 엔젤투자자와 벤처투자자에 대한 개념은 아직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다. 등록되어 벤처펀드를 운용하여 모험적인 투자를 하는 투자자를 벤처투자자라고 하며, 벤처캐피털 투자를 직업적으로 하지 않는 개인 벤처투자자를 흔히 엔젤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엔젤이라고 불리게 된 경위는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연극에 대한 투자를 해준 자산가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연극도 일종의 모험적인 투자였기 때문에 은행은 자금 대출을 거절했고, 대신 공정하고 관대한 조건을 제시해서 자금을 제공해준 자산가들을 엔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엔젤의 투자는 보다 적은 자본이 소요되고 다른 투자자를 구하기가 어려운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집중된다. 그리고 엔젤이 투자한 벤처기업이 어느 정도 가능성을 나타내면 보다 큰 규모의 다른 벤처캐피털을 유치하는 단계적 성장을 한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인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도 창업초기에는 소규모 엔젤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