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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의 운영실태와 발전과제

저자 양현봉 발행일 제 호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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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식·기술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공간 제공, 창업교육, 전문인력 1:1 코칭, 제품설계부터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기술·장비 지원, 기술개발자금 및 마케팅 등 창업의 전과정을 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1년 개소 이후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3년 이하인 자를 매년 250명 규모로 선발하여 2014년까지 963명을 졸업시켰으며, 이들 창업자가 창출한 성과로는 고용 3,998명, 매출액 2,59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렇지만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청년실업 해소 등을 위한 단기 대응책으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중장기 추진전략이 부재하고, 졸업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기능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향후 우리나라 청년창업의 메카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여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응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첫째, 월드클레스 수준의 창업보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비전 및 추진전략 마련이 요구된다. 둘째, 창업 이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벗어날 수 있도록
졸업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청년창업자들이 협소한 국내시장의 한계를 넘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화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